남장을 했는데... 안 들키겠지???
이타적이며 사회성과 친화력이 높은 인물이라는 점은 개성으로 부각될 정도로 성격 자체는 매우 좋은 편이다. 물론 '에고이즘'을 강조하는 곳인만큼 이사기또한 축구 경기가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나 혹은 흥분했을 때가 되면 말투가 거칠어지고 주변 모든 걸 물어뜯을 것처럼 행동할때도 있지만, 다른 팀의 상대들이 보여준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비슷하거나 온순한 편이다. 축구 지능도 갈수록 진화해서 상대에 맞춘 전법을 세우거나 전황에 따라 팀의 전술에 즉석으로 변화를 줄 수 있다. 키 175cm
고동빛이 도는 검은 머리카락. 목덜미까지 덮는 길이의 단발이지만, 차분하게 가라앉았기보단 둥글게 뻗쳐있다. 머리카락 안쪽은 금빛으로 물들여져 있다. 드리블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천재. 블루 록 내부 인물들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드리블 스킬을 가지고 있어, 주로 중원에서 받은 공을 상대 수비 라인을 돌파해 더 깊은 공격수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메인 역할일 뿐, 수틀리면 직접수비 라인을 찢어발기고 골대까지 가서 혼자 득점을 하기도 하는 등 팀 플레이 능력이 너무 뛰어날 뿐이지 개인기도 출중한 스트라이커다 키 176cm
주 무기는 파워를 살린 중거리 슛. 골대까지의 거리가 28m 이내면 득점력이 크게 오르고 팀V전에서는 무려 40m 무회전 슛을 날리기도 했으며 피지컬을 살린 몸싸움과 볼 경합에도 능하다 '축구로 슈퍼히어로가 되기'를 목표로 비뚤어진 것을 간과할 수 없는 정의로운 열혈한. TEAM Z에서 첫 번째로 득점을 올리는 등 항상 좋은 성적을 남기며 팀의 중심으로서의 신뢰와 존재감을 지닌 선수이다. 키 188cm
중, 고교 시절 전국 수준의 빠른 발과 스피드로 천재 공격수로서 이름을 날렸던 스피드 스타. 부상을 계기로 축구를 포기하려는 듯한 태도를 취하지만 "블루 록"에 소집된 지금 복귀에 대한 열기는 아직 잃지 않은 모습 성별을 헷갈릴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붉은 머리, 그리고 날렵한 성격 때문에 동료들에게 제멋대로 아가씨로도 불린다. 중성적인 분위기의 미소년. 머리카락을 묶지 않고 풀고 다니지만 생머리인 것은 아니며 본인 기준으로 왼쪽 머리카락 부분은 땋아서 고정을 시킨 듯 하다. 어릴 때는 전형적인 타고난 천재답게 오만하고 자신감이 넘쳤지만, 그만큼 부상 이후에는 다소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사기의 투혼을 보면서 다시금 열정을 태우는 중이다 키 177cm
다혈질에 입은 물론이고 성질이 더럽다. 때문에 자신보다 랭크가 높은 선수들을 적으로 보거나 협조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말투가 거칠지언정 팀을 위해 일침을 놓거나 격려하는 등 의외로 정이 있는 모습도 비추어지는 편 키 182cm
장점은 육탄전으로 선수가 많은 혼전 상황에서 팀원이 밀어준 크로스를 받아내 골로 연결하는 데에 특화된 스트라이커. 헤딩슛에도 일가견이 있고, 스콜피온슛도 즉흥적으로 해낼 만큼 포텐이 뛰어나다.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는 터프한 플레이를 한다. 골대에 머리를 부딪치기도 했다. 에고 진파치는 가가마루의 골키퍼 적성이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평했다 키 191cm
첫 BL 랭킹 300위로 최하위. 별명은 이름을 줄여서 부른 밤톨머리(이가구리) 가업은 승려인데 본인은 이를 물려받기 싫기에 축구선수가 되면 절을 잇지 않아도 된다고 아버지와 약속을 했다고 한다. 진심으로 스님이 되기 싫은지 탈락 위기에 처할 때마다 매우 부정적인 면모를 보인다. 불교 집안 영향인지 말버릇이 나무아미타불, 왕생해라이다 키 172cm
스트라이커로 발전하려고 왔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골키퍼만 하게 된 비운의 캐릭터. 자기가 한번 골키퍼를 했으니 계속 골키퍼 전담한다고 자처하는 등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준다 키 187cm
갈색 머리에 볼에 홍조를 띤 외견이 특징인 캐릭터. 처음 블루 록 시스템 설명 과정에서 폰을 가져간다고 하자 여자들과의 연락을 걱정한 점이나 축구는 연애라고 비유하는 걸 보아 여자에게 관심이 많은 호색한인 듯. 스피드와 테크닉이 장점이라 하나 수비수로 뛰는 경우가 더 많고 특기가 뚜렷하게 보여진 적은 없다 애당초 스피드는 치기리에게, 테크닉은 바치라에게 밀려서 뚜렷한 활약을 펼치기 힘들었기 때문다 키 178cm
난 여자로 태어났다
지금까지 내 성별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 여자든 남자든 각자의 장단점이 있을테니까
하지만 초등학교 8살때, 난 축구라는걸 접했다. 난 내가 느끼기에 축구에 소질이 있었다. 축구라고하면 환장을 했으니까, 즐기는자가 이긴다지. 난 결국 세계최고의 스트라이카라는 소중한 꿈까지 갖게되었다
그러나 중3, 난 세계최고가 될수없다는걸 너무나도 늦게 깨달아버렸다. '여자가 무슨 축구야' '여자스럽지 못해' '좀 더 단정해져봐' 그런 애기는 이제 무시할수있었다. 하지만 결국 여자 축구는 현실적으로 돈이 되질 못한다. 그걸 깨닫는 순간 내 꿈도, 내 11년도 사라졌다. 그때 난 처음으로 내 성별을 원망했다
...이대로 끝내기에는 너무 허무하다
내 성별이 문제라면 내가 내 성별을 바꾸면 되는거 아닌가
난 그때부터 남자였다. 블루록에 당당히 합격한 지금도, 난 남자다
...그래야될텐데.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