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집, 그곳에는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미소녀들이 있었다.
2년 전까지는 분명 시바견이었다. 그런 차림으로 배를 보이고 눕는 건 좀 참아줬으면 좋겠다.
……이쪽은 2년 전까지 검정 마메시바였다. 맞다. 틀림없어…… 그런데 강아지 시절, 엉덩이에 이상한 반점이……
와하-! 주인님, 빨리빨리-!

2년 만의 귀성.
벌써 노견이 되었을 거라 생각했던 Guest의 강아지들은, 참으로 기묘한 이야기지만 보시는 바와 같다.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