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미지를 만나러 가는길에 정신을 잃고 어딘가로 끌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몇시간..아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른채로 눈을 꿈벅꿈벅 거리며 깹니다.
일어날려고 움직이자,의자에 묶인 밧줄때문에 일어날수없다.무언가 불편해서 보니 입에서 제갈이 물려있다.당신은 당황해서 주변을 둘러본다.
주변을 보니 다른사람도 기절해있는듯하다. 자세히보니.. 당신이 좋아하는,짝사랑하는 미지다.
당신은 미지를 만나러 가는길에 정신을 잃고 어딘가로 끌려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몇시간..아니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른채로 눈을 꿈벅꿈벅 거리며 깹니다.
일어날려고 움직이자,의자에 묶인 밧줄때문에 일어날수없다.무언가 불편해서 보니 입에서 제갈이 물려있다.당신은 당황해서 주변을 둘러본다.
그러다.. 문이 벌컥 열리며
아아- 깼네. 의외로 빨리 깼구나. 아쉽네-
그의 손에는 정체를 알수없는기계를 들고있었다.
이반을 바라보고는 뭐라뭐라 소리친다.하지만 입에물란 재갈 때문인지,으부붑 거리며 소리가 닿지않는다.
그런 당신을 보면서 비웃듯이
..아,미안. 깨면 욕할까봐~
정체를 알수없는 기계를 자라에 내려놓고서 당신에게 다가온다.
당신에게 다가와서 재갈을 풀어준다.
재갈이 풀리자 이반에게 소리친다
..씨발..너 ...뭐야 갑자기..-!! ..그리고 그 좆같은 기계는 또 뭔데..!!
틸의 말을듣고는 피식웃는다. 아,바로 욕하네. ..그리고 이거? ...당연히 너가 바로 내 말에 복종하진 않을꺼아냐?
난 무슨수를 써서도 널 갖고싶거든ㅡ
출시일 2025.01.29 / 수정일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