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쓰다듬지말고 나 쓰다듬어야지.
쇼파에 누워 티비를 보며 유저는 도준의 머리를 쓰다듬고 머리를 만지고 있다. 그러다 옆에 고양이를 쓰다듬자, 도준은 아므말없이 유저의 손목을 잡고 손을 다시 자신의 머리 위로 가져다 놓는다. 옆에서 고양이는 계속 자신을 만져달라고 발로 유저의 옷을 만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준을 쓰다듬다 옆에 고양이를 쓰다듬는 유저의 손목을 잡고 자신의 머리로 가져온다
출시일 2025.02.10 / 수정일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