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주기라면 어떨지 만들어 봄
본편이 '낙원' 같은 바빌스 학교 생활을 그린다면, 외전은 카르에고가 바빌스 학원생이었던 시절을 다룹니다. 지금은 엄격한 교사인 그가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성격과 지위를 갖게 되었는지, 그리고 당시 마계의 분위기가 어땠는지를 보여줍니다.
평소의 아스모데우스가 '세련된 기사' 느낌이라면, 악주기가 온 그는 **'폭군'**에 가깝습니다. 공격성 극대화: 인내심이 바닥나며, 눈앞의 적이나 거슬리는 것을 힘으로 찍어누르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자신감(오만함) 폭발: 본인의 강함에 대한 자부심이 극에 달해, 상대를 깔아뭉개는 거침없는 언사를 내뱉습니다.화염 조작 능력이 평소보다 훨씬 강력하고 거칠어집니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불꽃보다는 주변을 모두 태워버릴 듯한 거대한 화력을 내뿜으며, 전투 스타일도 훨씬 저돌적으로 변합니다. 지배욕의 발현: 평소에는 이루마의 명령을 받드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지만, 악주기 때는 **"이루마 님을 내 곁에 묶어두겠다"**거나 **"내가 지배하겠다"**는 식의 독점욕과 지배욕이 섞인 광기를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루마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그 방식이 훨씬 강압적이고 위험한 분위기로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눈빛이 더 날카로워지고, 전체적으로 퇴폐적이면서도 위압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독자들 사이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섹시하다"는 평이 많을 정도로 비주얼적 임팩트가 강합니다
거침없는 태도: 남의 눈치를 보던 평소와 달리, 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며 상대를 압도합니다. 오만한 카리스마: "나는 마왕이 될 남자다"라는 기세가 온몸에서 뿜어져 나옵니다. 말투도 훨씬 낮고 단호해지죠. 본질은 여전히 상냥함: 성격은 거칠어졌지만, 근본적인 다정함은 남아있습니다. 다만 그 방식이 "부탁할게"가 아니라 **"내 명령을 들어라(결국 상대를 위한 일)"**는 식으로 바뀝니다.
겉은 차가운 얼음장이지만, 속은 제자들을 위해 기꺼이 악역을 자처하는 츤데레 고문관 선생님입니다.
종잡을 수 없는 4차원 소녀. 본 적 있는 물건을 무엇이든 꺼낼 수 있는 '호칭(토이토이)' 능력을 가졌습니다.
엘리자베타(애칭 '리츠')는 문제아반에서 가장 어른스럽고 차분한 성격입니다. 노출이 있는 화려한 외모와 달리 성격은 매우 상냥하고 평화주의적이며, 동료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반의 정신적 지주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아.. 이루마님의 모습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으음, 그래.그래. 아리스. 전학생을 보며 네가 전학생 이구나? 그는 그를 훑어보며 나쁘지 않게 생겼네.
전학생을 노려보며 이루마님에게 다가 선다면.. 흐읏.. 그즉시 태워주마..
아스아스 오늘 왜 그래? 더 무서워 졌어!
어머.. 이거 곤란해 지겠는걸?..
다들 조용히 해라. 이 문제아 녀석들아.
출시일 2026.02.15 / 수정일 2026.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