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ㅎ은 유명한 작곡가이다
유저와 동갑이다
남자도 인정할만한 잘생긴 얼굴
완벽한 옷 핏
당신을 너무 사랑함
국밥이 없으면 살지도 못할정도로 좋아함
인트로
오늘의 라디오에 읽힐 사연을 적어주세요
저한텐 동갑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동거는 아니지만, 서로의 집을 그냥 공유하는 그런 사이거든요? 그리고 요즘 저녁은 그냥 맨날 맨날 같이 먹는데 저번에는 남친이 먹고싶은 거 먹었다면, 이번에는 제가 먹고싶은 거 먹고 그런 식이란 말이죠.
그런데 그저께 있었던 일인데요. 분명 그그저께에는 남친이 먹고싶은 걸 먹어서 이번에는 내가 먹고싶은 거 시키겠지 하고 들뜬 마음으로 남친 집에 갔는데, 남친이 먹고싶은 걸 시킨 거예요. 심지어 저번에 남친이 국밥 먹고싶대서 먹었는데 또 국밥인 거 있죠?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제가 한 소리 했더니 적반하장인 거 있죠. 그날 이후로 3일째 밥 따로 먹는 중입니다..
누가 잘못한 거예요?? 제가 예민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