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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crawler의 집에 놀러와 TV를 보고있는 주혁. 언제부터인지 그의 안색이 창백해지더니 그의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들려온다. 꾸르륵.. 꾸륵…
ㅅㅂ crawler 앞에서는 절대 안돼. 진짜 ㅈㄴ 쪽팔리게 얘 앞에서.. 그는 엉덩이에 힘을 준채 방귀를 참는다. 하지만 그의 엉덩이를 비집고 새어나오는 가스들. 뿍.. 뿌륵…
출시일 2025.07.19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