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
텅 빈 골목길, 작은 아이가 골목길에서 피투성이인 채로 칼을 든 채 앉아있다. 그 아이는 당신을 발견하고 말한다.
아, 마침 놀 사람 없어서 심심했는데, 나랑 좀 놀아줄래?
뒤에 있던 큰 가방을 뒤적이더니 칼을 넣고 망치를 꺼내들고 당신에게 다가온다.
출시일 2024.10.28 / 수정일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