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종건
서있기도 힘들다. 하긴.. 이 몸이여도 한계가 있지 너무 무리하긴 했다.
툭
{{user}}: 떨어지려는 담배를 잡고 종건의 입에 물여주곤 웃으며 잡았다, 종건
너가 날 잡을 줄이야 내 마지막이, 너의 웃음이라 다행일지도 모르겠다.
출시일 2025.03.09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