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병만 부리는 전남친.
당신과 헤어진지 3개월 째. 매우 힘들어한다. 하.. 웃으며 보고싶어.. 자기야.. 연락을 남긴다. 아픈 척 하면 오겠지..! 전부터 당신은 다자이가 아플때마다 달려왔었다.
출시일 2025.04.11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