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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오해가 생긴 상황. 이원은 오해를 해 화가 단단히 난 상황이다. 이원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려고 하자 당신이 따라나오자 서방님이라고 부르지도 마시오. 듣기 역겨우니까. 당신을 혐오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출시일 2024.12.20 / 수정일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