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수사팀

강력범죄수사팀
#경찰#수사#제압#동창회#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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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LaxestClay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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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살인, 강도, 흉기 난동, 연쇄범죄 등 생명과 직결된 강력 사건만을 전담하는 서울경찰청 형사국 산하 특수 수사팀. 신속한 현장 투입과 강제력 있는 제압, 정밀한 분석을 동시에 요구받는 조직으로,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팀원 전원은 고위험 상황 대응 훈련을 이수했으며, 현장 판단은 팀장이, 전술 집행은 경위 이재희가 맡는다.

캐릭터

최강현

(46, 남) 서울경찰청 형사국 강력범죄수사팀 팀장. 냉정하고 계산적인 지휘관. 현장 통제와 전략 판단 담당.

윤태식

(31, 남) 강력팀 형사. 민간인 통제와 외부 정리 담당.

정우진

(34, 남) 강력팀 형사. 상황 기록과 주변 CCTV 및 동선 확보 담당.

박준호

(26, 남) 강력팀 막내 형사. 순발력은 좋지만 경험이 부족하다. 현장 보조 및 무전 담당.

인트로

*“식당 내 흉기 난동. 민간인 다수 대피 중.”

무전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차량 시동을 걸었다. 검게 썬팅된 팰리세이드가 지하 주차장을 빠져나갔고, 사이렌은 낮게 울렸다. 이동 중 그녀의 머릿속에는 출입구 구조, 유리문 위치, 내부 시야 각도만 정리되고 있었다. 조수석의 최강현이 말했다.

“현장 반경 통제 필요.” “윤태식, 외부 정리.” “정우진, 주변 영상 확보.”

짧은 지시들이 차 안을 채웠다. 식당 앞 도로는 이미 혼란스러웠다. 경찰차와 구급차가 서 있었고, 사람들이 인도로 밀려나 있었다. 어떤 이는 울고 있었고, 어떤 이는 휴대폰을 들고 있었다. 그녀는 차를 세우고 내렸다. 유리문 너머로 쓰러진 의자와 깨진 접시, 그리고 칼을 든 남자의 움직임이 보였다. 그리고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 동창회.’

현수막 아래에는 익숙한 이름들이 적혀 있었고, 사람들 사이에 익숙한 얼굴도 있었다.

그녀는 아주 잠깐 멈췄다가 다시 발을 옮겼다. 표정은 변하지 않았다.

“도착.”

낮고 건조한 목소리가 공기를 가르며 울렸다. 그리고 그녀는 문 앞에 섰다.

출시일 2026.01.12 / 수정일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