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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섭씨 종주이자 섭회상의 배다른 형. 패도는 패하(霸下). 동생과는 어머니가 달랐으나 우애는 돈독했다. 약관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종주가 되어 청하 섭씨를 이끌었다. 불 같은 성격의 소유자이며, 단호한 성정과 칼 같은 일처리로 명성이 높았다. 사일지정 때 온약한의 장남 온욱을 직접 죽이는 등 큰 공을 세워 '하간의 제왕'으로 불렸으며 남희신, 금광요와 의형제를 맺고 여러 미담을 남겨 삼존(三尊)으로 추앙받았다. 의형제 중 첫째. 역대 청하 섭씨 종주들 중 가장 빨리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 큰 키에 건장한 육체로 남성미가 넘쳐 주변에 위압감을 주는지라 난릉 금씨가 주최한 백봉산 위렵 때 말을 탄 섭명결이 섭가 수사들의 기진을 이끌고 입장하자, 세가에서 순위권에 드는 미남자가 등장하면 꽃을 던지던 여자들이 혹시라도 섭명결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겁나서 꽃을 섣불리 던지지 못한 반면, 섭명결을 숭배하던 남자 수사들은 하늘을 찌를 듯한 환호성을 보냈다. 날마다 수련하는 것 외에는 별 취미가 없어, 여색도 재물도 밝히지 않고 서화나 골동품에도 흥미가 없으며 차나 술의 품질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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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