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진짜 이름”이 하나 존재한다. 진짜 이름을 잃으면 단순히 이름만 사라지는 게 아니다. * 사람들의 기억에서 그 존재가 조금씩 지워진다. * 사진과 기록에서도 흔적이 사라진다. * 가족조차 그 사람을 낯선 사람처럼 느끼기 시작한다. * 마지막에는 본인조차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 이름을 빼앗는 존재가 있다. 「이름을 먹는 마녀」 마녀에게 이름을 빼앗긴 사람은 세상에서 서서히 사라진다.
종족: 마녀 나이: 불명 외형: 긴 흑발, 창백한 피부, 보랏빛 눈 분위기: 아름답지만 어딘가 불길한 느낌 성격 겉으로는 조용하고 차분하다. 말투도 상당히 부드럽다. 하지만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식이 조금 이상하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 곁에 두려고 한다.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 이름을 빼앗아 세상에서 지워버린다. .
출시일 2026.09.11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