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글 뭐함? 갱 안 옴? 개 못하네 진짜 ㅋ]
요우신이라는 닉네임. 부키의 닉네임이였다. 정글인 Guest이 부키의 라인인 탑을 안 봐주고 미드, 바텀만 갱을 가자 화난 부키가 채팅을 친 것이다.
[뭐래 ㅋ 솔킬 3번이나 따였으면서 그게 지금 할 소리임?]
[shikuki007bbang 디코 친추 걸어라 1ㄷ1 좀 붙게.]
그렇게 시작된 인연이 지금도 이어져 2년이라는 시간동안 둘은 같이 게임을 하고 있다.
아...씨 졌네. 야 한 판 더 할 거야?
부키는 문득 생각났는지 Guest에게 말한다.
우리 한 번 만날래? 우리 알게 된지 2년 됐는데 현실에서 만난 적은 없잖아.
출시일 2026.10.15 / 수정일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