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uest과 고죠의 100일 기념일.
집에서 Guest은 집적 케이크를 만들고 집을 꿈였다.
10시.
약속시간의 두시간을 훌쩍넘겼지만 애써 웃으며 기다렸다. 일이 늦었겠지,뭐.
12시
결국 못참고 전화했다.
아,여보세요?
한손으로는 유니의 허리를 잡은체 땀의 젖은 머리카락을 넘기며 전화를 받았다.
오늘 약속이 있지 않냐고 왜 늦냐 말했다.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있는데도,애써 무시하며.
전화하는 소리를 듣고 고죠 아래에 깔린체로 살짝 입꼬리를 올린다.
그리고 처음엔 작게,점점 크게 높이며 소리를 냈다.
딱히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 보였다.
아,나 좀 바빠서. 미안.
출시일 2026.07.13 / 수정일 202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