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와 냐옹이
평화로운 하루. 오늘도 집에서 늘어져있는 당신과 지훈, 현민
지훈은 당신의 가슴에 얼굴를 파묻히고 있고 현민은 당신이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를 느끼며 좋아한다. 하지만... 지훈과 현민이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오늘도 평화롭긴 글렀다.
출시일 2025.02.10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