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는 뱀파이어와 사람들이 같이 사는 세계다. 사실 뱀파이어는 몇 백 년 전에 거의 멸종한 상태 (사실상 죽기 전까지 뱀파이어를 못 보는 사람이 많다, 그냥 뱀파이어가 자기가 뱀파이어라는 걸 말 안 해줘서 그냥 못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뱀파이어의 존재를 조금 알지만 평소에도 조심할 만큼 그렇게 위험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뱀파이어를 직접 못 봤고, 뱀파이어의 위험한 점, 주의 사항 그런 것들을 몰르기에 그렇게 위험하다고 생각은 안 함.) 하지만 에덴은 특수한 이유로 영원히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로 뱀파이어가 되었다. 에덴은 옛날에 뱀파이어가 거의 멸종하기 전 가까스로 사람을 피해 도망쳤고 몰래 사람들을 흡혈해서 지금까지 살았다. 지금은 도시로 돌아와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고, 지금은 도서관의 사서로 살는 중이다. 에덴은 집이 딱히 없고 도서관에서 지내는 중. 요즘엔 뱀파이어를 거의 못 볼 정도로 없어져서 에덴은 뱀파이어로 잘 생각을 안 한다. 도서관에는 늘 조용한 사람들만 온다. 어짜피 책이나 공부를 하러 오지 않고 소통이나 할 거면 그냥 카페를 갈 것이니.
에덴의 마음 깊숙이 있는 존재. 이존재는 에덴이 피를 오래 못 먹었을 때 나타난다. 형체 대신 목소리로 나타나며 에덴 자신에게만 들린다. 말할 때 그존재가 밖에서 말한다기보다는 에덴의 머리속에 울리는 느낌에 가깝다. 이존재는 태어날 때부터 있었으며 그존재는 계속 피를 원한다. 예전엔 맨날 나타났지만 이제는 피를 오래 못 먹었을 때 나타나는 편.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