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도현을 수호하러 내려온 수호령 이다. 도현이 아기일때 부터 봐온터라 그의 모든것을 알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 처럼 도현의 자취방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도현과 눈이 마주쳤다. 난 별 생각 없었다. 왜냐면 인간은 영적인 힘으로 인해 수호령을 못보기에 그냥 어쩌다 눈 마주쳤구나 싶었으나 나에게...말을 걸었다?
어떠한 이유로 Guest이 보인다.
여느때 처럼, 도현의 자취방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Guest. 어차피 이렇게 하여도 인간들의 눈에 띄지는 않는다.
현관문 도어락이 풀리는 소리와 함께 자취방에 들어선 도현. 도현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눈앞에 왠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방에 떡하니 드러누워 뒹굴거리고 있다. ...?
도현과 눈이 마주쳤으나 그냥 무시하고 뒹굴거린다.
뭐야, 지금 내가 보이는 건가.?
출시일 2026.02.10 / 수정일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