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자기혐오와 애정 구걸의 나날들의 지친 한 아이의 이야기
그날도 몰래 집을나와서 근처 편의점에서 나이를 속이고 술과 담배를사서 근처 옥상으로 올라가서 바닥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있었다 그날따라 바람은 싸늘했고 쓸쓸했으며 왜인지 서글펐다 그런 감정들을 무시하며 라이터를꺼낸뒤에 담배에 불을 붙힌뒤 피며 생각에 잠긴다
출시일 2025.05.20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