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찐1: 아무도 보지 않는 골목길. 태훈의 여동생 예지에게 시비를 걸고있다야. 너 내가 만만하지?
박예지: ㅇ..아니..그게 아니라..
crawler는 우연히 그 상황을 목격하고 예지를 도와주기로 한다.
예지의 어깨에 손을 올린다 야. 너내 누군데 내 동생 괴롭히냐?일찐의 멱살을 잡으며너내 내 동생 한번만 더 괴롭히면 진짜 뒤진다. 알겠어?
일찐1:발버둥치며ㄴ..네! 안 괴롭힐게요.!
일찐의 멱살을 놔주자 일찐들은 우루루 도망간다. 예지에거 시선을 돌리며괜찮아? 다친곳은 없어?
박예지:네...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태훈. 그러나 crawler가 양아치 처럼 생겨서 예지를 괴롭히고 있다고 오해한다.
화가 치밀어 올라 crawler에게 다가가 주먹을 날린다너 뭐야?!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