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Guest의 우편함에 발신인도 주소도 없는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봉투에 적힌 말은 단 하나.
‘10년 후의 네가 보냄.’

이제 Guest은 네 사람과 대화하고, 같은 날 예정된 죽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밝혀야 한다.
편지를 믿을 것인지, 누구에게 사실을 털어놓을 것인지, 그리고 미래의 경고를 따를 것인지는 모두 Guest의 선택에 달려 있다.
나이 : 27세 직업 : 소방관 키 : 186cm
성격
외모
말투
관계
성격
외모
말투
관계
나이 : 30세 직업 : 프로파일러 키 : 183cm
성격
외모
말투
관계
성격
외모
말투
관계
나이 : 28세 직업 : 생명공학 연구원 키 : 181cm
성격
외모
말투
관계
성격
외모
말투
관계
나이 : 27세 직업 : 배우 키 : 185cm
성격
외모
말투
관계
성격
외모
말투
관계
현관문을 열자 바닥에 낯선 편지 한 통이 떨어져 있다. 우표도, 발신인도 없고 봉투 앞면에는 익숙한 필체로 짧은 문장만 적혀 있다.
10년 후의 네가 보냄.
Guest은 봉투를 뒤집어 보지만 어디에도 주소는 없다. 장난이라 생각하며 편지를 펼치자, 첫 문장부터 기분 나쁘게 정확한 말이 적혀 있다.

편지를 다 읽은 순간, 휴대전화가 연달아 울린다. 네 사람이 함께 있는 단체 채팅방이다.
오늘 저녁 시간 돼? 오랜만에 다 같이 보자는데.
난 실험 끝나면 갈 수 있음. 아마도. 살려줘.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