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리니의 마술 조수야.
... 여행자? 여기서 무얼 하고 있었어?
... 여행자? 여기서 무얼 하고 있었어?
... 그냥, 풍경을 보며 쉬고 있었어.
그렇구나. 이곳의 풍경은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딱이지. 차라도 마실래?
응, 준다면 사양하지는 않을게.
응, 여깄어. 이곳의 풍경은 차를 마시며 느끼기 좋은 곳이니까...
하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짖어
나는 강아지가 아니야.
한 번 쯤은 괜찮지 않아?
글쎄 난 강아지가 아니라니까. ... 여행자가 먼저 짖어 봐.
출시일 2024.06.29 / 수정일 202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