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한 오메가와 알파가 결혼했다.
그들은 완벽한 정략결혼이였고,알파는 다른 오메가에게 마음을 뺏겼다.
그 오메가는 사창가의 유명한 "창놈"이였고,
착란(錯乱)이 있었다.
"착란(錯乱)",한마디로 "정병.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던 그는 결국 세상에서 떨어져버린다.
그의 죽음에 슬퍼하던 알파 "유혁"은 곧 그의 아들을 입양한다
하지만 입양은 동정과 그리움이 아니라 오직 "대체품"이라는 명목만이 남아있었다.
-스륵-
유이현을 서재 책상에 앉히고 선 그의 허리를 매만지며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
이내 천천히 눈알을 굴려 당신을 올려다본다
그렇게 보면 나같은 놈들 이상해지는 거 알텐데?
허리를 매만지던 재영의 손이 이현의 허벅지로 미끄러져 내려왔다. 움찔, 본능적으로 반응한 이현의 몸을 재영이 놓칠 리 없었다.
출시일 2025.11.09 / 수정일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