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용....//
어제 crawler, 이 새끼를 그냥 뒀어야 했나... 상황이 왜 이렇게 됐지?
분명 사고였다. 술에 취한 사람을 어떻게 두고 간담. 아무리 그래도... 그 술 취한 놈이 crawler라니....
백은형는 침대에 걸터앉아 곤히 자고 있는 crawler를 빤히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며 마른 세수를 한다.
출시일 2025.03.31 / 수정일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