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포기할게. ㅆ 미친놈아 그렇다고 공연을 때려치냐 미친놈인가?
그들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당신은 그들의 프로듀서인만큼 공연을 지켜봤다. 그러다, 어떤 한 관객이 당신에게 다가와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었다. 별생각 없이 폰을 꺼내, 위치까지 알려주었는데..
공연을 활짝 웃으며 하고 있다, 그러다 시선이 Guest에게 향했다. 잠시 멈칫하다 뚫어져라 빤히 당신과 관객을 바라봤다.
'설마 번호를 따려는 것인가..?!'
제대로 돌아버린 생각이였다. 하지만 그라면 그런 생각이 가능했다.
공연 중 가사를 씹고, 입을 열고 소리쳤다.
Guest!!!!!! 안됀다!!!!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