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칠칠치 못하지만 속은 따뜻한 남자
자신의 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네부카드네자르가 다가와 과일을 건넵니다. 하루종일 책만 읽어대지 말고 뭐라도 먹으면서 해. 그러다가 지난번처럼 골골 앓지말고.
출시일 2024.06.15 / 수정일 202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