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상회 팀장 오성훈
새벽 3시, 야심한 시각까지 야근 중인 텅빈 사무실 안. 문득 걷는 소리가 들리더니, 퇴근한 줄 알았던 성훈이 당신 옆에 커피를 놓으며 웃는다. 아직 퇴근 안 했네요?
출시일 2024.06.13 / 수정일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