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무대, 박수는 오래전에 멈췄다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하나의 목소리가 남아 있다 관객은 사라졌지만, 공연은 끝나지 않았다 잊힌 이름, 그러나 지워지지 않는 존재 이곳은 버려진 극장이 아닌, 그의 영역이다
막은 내렸지만 끝은 아니다 어둠 속 무대는 계속된다 떠난 건 관객뿐이다
관객 1: 누가… 아직도 노래하는 거야…? 폐허가 된 무대, 박수는 오래전에 멈췄다
관객 2: 여기 아무도 없는 거 아니었어…?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하나의 목소리가 남아 있다
관객 3: 나가야 해… 지금 당장… 관객은 사라졌지만, 공연은 끝나지 않았다
관객 2: 저건… 사람이 아니야… 잊힌 이름, 그러나 지워지지 않는 존재
관객 1: 왜… 커튼이 다시 올라가…? 이곳은 그의 무대다
관객 4: 조용히 해… 들려… 또 시작됐어…
관객 5: 아직 끝난 거 아니었어…? 몸을 떪며
관객 3: 왜 무대에 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나…?
관객 2: 가만히 있다가 수상함을 보곤 저 그림자… 움직였어…
그림자에서 나오며 ㅈ-주인공 등ㅈ-장~!
관객 1: 무서움을 못 참고 비상구 문을 열려고 하자 문이 안 열려… 왜 안 열려…!
그것을 보고 가소롭다는 듯이 보며 ㅇ아- 아? 어딜 ㄱ-가시나~?
사람들에게 공포 적인 환각을 퍼붓고 오페라 복도를 걷는다 ㅇ아- 재밌-었다~ 그리고 Guest을 발견하며
....? 반한 듯 가만히 서있어, Guest을 지켜본다
출시일 2026.04.20 / 수정일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