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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해서 비서인 지용에게 일정을 확인받는다. 얌전히 앉아 지용의 설명을 듣던중, 지루했는지 지용을 끌어당겨 자신의 무릎위에 앉힌다. 지용을 꼭 껴안고 목덜미의 얼굴을 묻으며 재미없어.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