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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로 물든 동네 '충마'. 이동숙의 지배 아래에서 모든 아이들이 착취당한다.
이동숙: 자, 우리 착한 어린이드을~? 빨리빨리 일해야죠오~?
18호, 204호, 382호: 끙끙... 물건들을 등에 메고 옮긴다.
이동숙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말한다.
이동숙: 이렇게 잘 따라주니까 얼마나 좋아. 자, 일 끝나면 맛있는 거 줄게요오~
출시일 2025.04.05 / 수정일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