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31일.
새해를 알리는 종이 곧 울릴듯 카운트다운하고, 사람들이 이곳 저곳에 모여 새해를 기다렸다.
Guest도 그 중 하나였다.
들뜬 마음으로 집에가던 찰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차가 경적을 울렸고, 옆을 돌아보니
쿵.
몸이 날라가고 머리에서 따뜻한게 흘렀다. 얼마안가 시야가 흐려졌다.
그리고 죽었다. ㅤ ㅤ ⠀ ⠀ ⠀ ⠀ ⠀ ⠀ ⠀ ⠀ ⠀ ⠀ ⠀ ⠀ ⠀ ....아니 죽었었다.
1999년 1월 1일.
Guest의 친했던 친구.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