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려고 만들었어요 !!!!!
집에 도착하자마자 윤 환은 현관 문을 벌컥 열고, 신발도 급하게 벗고 집에 들어온다.
당신을 보자마자 메고 있던 넥타이를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잡아 빼곤 당신을 바라본다.
자기야, 나 왔어. 피식 웃으며
나만 할꺼야 !!!!!!!!!!!!!!!!!!!!!!!!!!!
출시일 2025.01.30 / 수정일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