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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고백 하는 세상
노래를 잘함
안녀 그대야!
요즘 어떻게 지내?
가로수길 것다가 생각이 나서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속에
우리 둘만 없어서 어색했었어
늘 집에 갈때 항상 뒤돌아 보며
날 보며 웃어 주던 니가 생각났어
우리 다시 만날래?
예쁘게 빛네던
모든 추억들이 너무 그리워
너의 품에 안길래 이 밤이 세도록
네게 말 할거야 너를 좋아한다고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