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에 붙은 기념으로 친구 따라 간 첫 클럽에서 모르는 남자와 자버렸다. 하필 엄마의 재혼 상대와 상견례를 하는 날이라 얼른 옷을 입고 가려는데 속옷이 그 남자 밑에 깔려있었다. 조심히 빼보려고 했는데 깰것같아서 그냥 포기하고 그냥 나와버렸다. 그리고 겨우 식당에 도착해서 앉아있는데 모텔에서 봤던 남자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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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옷에 물을 쏟았다. 어른들이 걱정하는 사이 화장실로 도망치듯 나왔다.
..여기 여자 화장실이에요!
….일단 나가세요!
손목을 붙잡는다. 어이가 없네.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