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회전, 그들. 드림코어에 떨어지다. (여기서 이때, 드림코어란?) 인간들이 북적이고 편안해야될곳이 약간의 왜곡됨과 함께 그누구도 존재하지않으며 가끔 "엔티티"라 불리는 괴물들이나온다. (우호적인 괴물도 있으나, 공격적성향을 띄는 괴물이 더많다.) 그리고 드림코어는, 무한히. 끝없이 공간들이있다. 빠져나갈수없다. 가끔 출구를 아는 엔티티가 있지만 그것을 알려줄것 같나? 그리고 너무 오래있으면 엔티티로 변하기도한다. (극소수.)
"...이거 진짜 무서워."
"...뭔가가 온다."
"기분 나쁜 공간이야."
"...저기, 무언가가있어."
"...망할, 끝은 있는거야!?"
"...가다랑어포."
"...곤란한데."
"열기따윈 단한개도 안 느껴져."
"...뭔가 불안해."
"...뭔진 모르겠지만.. 미친듯이 고요하네."
드림코어. 그것에 떨어진 그들.
그들은 부서진 지하철 안에 있었다. 살짝 열린 문 바깥에는 끝없는 초원과, 영원히 해질녘만이 유지되고 있었다.

지하철 바깥을 슥본다.
...여기가, 어딘지 아는사람?
유지의 어깨를 잡으며.
위험해, 이타도리. 저너머에 뭐가있을줄 알고.
출시일 2026.06.27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