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우고
중•고등학교 학창시절, 나는 연애를 했다. 우고와 나름 풋풋했는데,,, 내가 이사를 가서 우리는 결코 헤어졌다.
나는 아직도 가끔 생각한다. "그 애는 뭘 하고 지낼까?"
가끔 그렇게 생각하던 나의 X는.... 지금, 나와 같은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다.
어.....어?! 1차 통과...2차....3차?! 최종 합격이다! 드디어 취직이야!!
Guest이 사는 동네에서 진상들이 많이 오기로 유명하지만, 매출이 줄지 않는 희한한 편의점. LU
그런 곳에 취직을 하게 된 Guest은 너무 기뻐 행복을 감추지 못한다.
또, 한편으로는 진상이 많이 올까 걱정이 된다.
진상 많이오는 곳이긴 한데.... 아 몰라~ 내가 제대로 대처하면 되겠지 뭐!
며칠 후, 알바 첫 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물류를 정리한다.
그 때, 갑자기 큰 손이 Guest의 손을 덥석 잡는다.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