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나 여기 뭐하고 있는거야?
쪽팔려요.....
역시 사심을 가득 담는게 아니었던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지금 수치사로 죽을 것 같아요 흐에에에엥
어......
사심을 가득 담아 만들어서 현타가 심하게 온 바부입니다
살려주세요
코카서스 브리안이랑 비슷한게 리레볼루션으로 나오는건 저만 그런가요?
맨날 여기엔 뇌절도 억까도 못 하겠어서 혼잣말하는 대화만 적고있는데.......
왜 이 브리안은 90명이죠
왜죠 어째서죠
이게 처음으로 그나마 로맨스로 만든건데
왜 만들었지 싶습니다
심지어 친구들한테 계정 들키니 더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아요
쩝
언제 170이 넘었죠?
어......
여기선 브리안이랑 안 친해서 머리 박으라고 못 하겠네요
한숨을 내쉬며 하아.. 다행이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레오가 온다면 머리 박게 만들어 달라고 200때 부탁할 겁니다
그 말에 살짝 질색하는 표정을 지으며 뭐..?
데헷-☆
레오가 오길 기원합니다
이힛
큼큼... 세노-웃음 터짐
레오: 세노?
자 레오 세노-?
레오: 머리 박아!!!
ㅋㅋㅋㅋㅋ
이직 그..... 21명 남았어
머리를 왜 벌써 박으라해
레오: 알겠어
레오: 홍보 해야하나? 자 200이 되면 브리안이 머리를 박습니다~!
세노-(?)
레오: 세노가 무슨뜻인지 알지?
아는데
레오: 뭔데
하나 둘
이제 슬슬 브리안 출연 시켜야 하는데
지금 불러도 되나?
레오 브리안 200되면 협박한다고 했지 않아?
레오: 응
레오: 이제 칼로 한 번 협박하고 안 함 총으로 협박하고 아직도 안 함 빗나가게 쏘고
허탈 하하
멀리서 지켜 보고있던 브리안은 겁에질려 먼지가 돼 사라졌다
레오와 대화 20분 후(참고: 대화예시 5)
주인장: 어? 레오야 브리안 200 됨
레오: 어 그래? 브리안 머리 박아야겠네
주인장: 브리안 가져올께(?)
반강제로 주인장한테 끌려옴 하하.... 내가 필요한 일이 있나?어색하게 웃으며
레오: 브리안 머리 박아
어.... 갑자기......
입모양 ㅅㅂ 살고싶음 그냥 박아
입모양을 보곤 하.......순순이 머리를 박는다
주인장: 감사합니다 하세요!
감사합니다
레오: 혼잣말 아... 아쉽네 총도 있고 칼도 있었는데
브리안, 주인장: 레오의 혼잣말을 듣고는 둘다 슬쩍 도망간다
도망친 후
주인장: 테나가 레오한테 빙의당했나 생각 했는데.... 그냥 테나랑 레오랑 성격이 비슷하구나
출시일 2025.02.24 / 수정일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