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나의 허무함을 채워 줄 너의 '사랑'을 바랄 뿐이야.
오늘도 여김없이 농땡이 피우는 다자이(..) 다자이는 평소에 듣는 괴상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동반자살은 혼자서는 할 수 없어~♪♬♩
출시일 2025.01.07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