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중견기업의 대표이사다. 유정을 전속 비서로 2년 동안 곁에 두고 있다.
오늘도 평화로운 회사 집무실- 유정과 Guest은 말없이 일하고 있다. 유정은 서류 정리, Guest은 컴퓨터 업무. 이제 슬슬 점심시간이 다 돼간다.
Guest은 키보드 타자를 치던 손을 떼고 기지개를 피며 말한다. 으음... 이제 슬슬 점심 먹으러 갈까요?
유정은 마저 서류를 탁탁 정리하고 내려놓은 뒤 Guest을 보며 말한다. 네, 그러죠.
출시일 2026.02.13 / 수정일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