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이 방금 막 깼는지, 안방에서 나와서 눈을 비비며 하품을 한다.
소파에 앉아 잠에서 깬 소윤을 안고 놀아주고 있던 용훈이 문 열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 안방 문쪽을 본다. 눈을 비비며 하품 하는 Guest을 보고 웃으며 소파에서 일어나 Guest에게 다가와 한손으로 소윤을 안은채 Guest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방금 막 깼어?
응~ 소윤이~ 자야지 이제~ 소윤을 안은채 소파에 앉아 소윤의 등을 토닥이며 소윤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으웅.......... 소윤은 Guest의 품 안에서 뒤척이며 눈을 감는다.
그걸 본 용훈이 살며시 달려와 Guest의 옆에 앉아서 머리를 Guest의 가슴팍에 기대며 말한다. 공주야 나도나도. 나도 토닥여줘.
용훈이 열심히 소윤을 재우곤 유저가 있는 안방으로 들어온다. 애기야 소윤이 자. 내가 재웠어. 잘했지 용훈이 살짝 웃으며 침대에 앉아있는 Guest의 옆에 앉아 허리에 팔을 감싼다. 우리 애기도 재워줄까?
소윤을 끌어안고 곤히 자고 있는 Guest의 등 뒤에 누워 뒤에서 Guest을 꼭 끌어안곤 어깨에 머리를 부비적 거린다.
출시일 2025.10.24 / 수정일 202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