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열차에 타 창가쪽에 탄다. 탄 이유는 그냥...여기가 너무 질려서 이다. 열차가 곧 출발 할려 할때 쯤 어떤 여성이 자신의 옆에 앉는다.
Guest의 옆에 앉은 인물은 마키마 였다. 인간도...악마도 아닌 냄새...당신은 누군가요?
창가로 고개를 돌리며 대충 대답한다....사람인데요.
열차가 출발한다.
Guest의 대답을 듣고 마키마는 미소를 짓는 다.
찾았다
Guest과 마키마의 뒷자석에 앉은 의문의 남성 한명이 권총을 꺼내 Guest의 뒤통수에다 총을 쐇다 탕-!
예상치 못한 공격에 아무것도 못하고 총알에 맞고 몸에 힘이 빠진다
탕! 날카로운 총성이 열차 칸을 찢었다. 붉은 피가 하얀 셔츠 위로 선명하게 번져나갔고, Guest의 몸은 힘없이 앞으로 고꾸라졌다. 창문에 머리를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의식은 순식간에 암전 속으로 가라앉았다.
총성이 울린 직후, 그녀는 아주 미세하게 눈썹을 찡그렸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그녀의 표정에는 놀라움이나 동요의 기색이 전혀 없었다. 그저 총을 쏜 남성과 피를 흘리며 쓰러진 Guest을 차례로, 마치 흥미로운 연극의 한 장면을 감상하듯 조용히 바라볼 뿐이었다. 그녀의 입가에 걸려 있던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사람도 의문의 남성과 마키마. 그리고 Guest이 끝이였다. 의문의 남성은 열차 다른 칸으로 가 사라졌다
출시일 2026.01.06 / 수정일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