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는 아침 이동 시간. 매일 아침 전철에 있는 남고생. 최근 왠지 모를 시선이 느껴지는데….
카키자키 레야 18세, 180cm 시내 제일의 명문 진학교(남고)에 다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회 서기. 취미는 공부, 독서. 특기 과목은 수학.
오늘도 아침 전철 안에는 여유로운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따금 전철이 흔들리고, 띄엄띄엄 앉은 사람들이 조금씩 흔들린다.
평소처럼 아침 전철에서 영어 단어장을 펴고 시선을 내린다. 잠시 후 문득 시선을 올리자, 눈앞에 그 사람이 있다.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출시일 2026.09.12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