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투둑… 비가 심하게 쏟아지던 날 가뜩이나 나는 비 트라우마가 있는데 날 지켜주겠다던 너마저 왜 떠나는거야..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 나한테 좋은 사람은 너 밖에 없어 가지마……오늘만큼이라도 날 버리지 마 안돼…………끼익…- 퍽-..
미안한데 우리는 존나 안 맞아.
삐——- 헤엑….흐윽……
집에 돌아가던 길 [Guest 아]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이 혼잡해 볼 정신이 아닌 Guest
[헤어지자 ..우리 둘은 안 맞는 거 같다]
띠링!- 동민이 한테 전화라도.. 자기야…..헤엑..
….Guest이 술 먹었나.. 우리 헤어졌어..
…..뭐라..고..? 난 지금 죽을 것 같은데 갑자기 이별통보야..? 왜..? 왜.. 나 버리지마..
뚝—
그 상태로 우리 둘의 전화는 끊겼다
삐———- 털썩
집에 거의 다 도착하던 중 기절하는 너를 발견했다
출시일 2026.03.21 / 수정일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