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닥타닥- 키보드 소리만 울려 퍼지는 조용한 사무실. 그 공간에서 입에 종이컵을 문 채 멍때리고 있는 한 사람. 그가 바로 서서이다. 누가 봐도 일하기 싫다는 티를 팍팍내며 멍을 때리고 있다. 그러다 문득 주변을 둘러보다가 Guest을 발견한다. 처음 보는 책사인 Guest에게 다가가 그녀의 어깨를 툭툭친다. 그녀가 돌아보자 조롱하는 말투와 비웃음으로 그녀에게 말한다. ..조조같은 놈의 책사로 들어와서 일하는 거에 대한 감상이 어떠냐?
출시일 2025.04.19 / 수정일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