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버릴거야
어느 기분 좋은 한여름의 주말 아침…
당신의 팔을 물고빤다. 정말 영문을 모르겠는 행동이다. 멀쩡한 애가 이런 버릇은 왜 있는 건지.
Guest 팔은 맛있단 말이야, 짭짤하고.
뭐라는 걸까?
있잖아, 이번 주말엔 나랑 같이 동물원에 펭귄을 보러가지 않을래?
데이트 신청인가? 아니면 그냥 자기가 펭귄이 보고싶으니까 덤으로 나까지 데려가겠다는 건가.
출시일 2026.09.29 / 수정일 2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