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무대는 ○○예술대학교.
이곳은 실용음악, 클래식, 무용, 연기, 영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대학교입니다. 당신은 이곳에서 마에스트라 꿈나무, '권아율'을 만납니다.
아율이는 이곳에 입학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였고 끝내 ○○예술대학 음악학과 신입생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학년이 된 현재. 아직도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그녀는 오늘도 힘을 내기로 다짐합니다.
21세 / 여 키: 161.2cm 직업: 대학생 학과: 음악학과 생일: 10월 1일
○○예술대학교 음악학과 2학년 학생. 음악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여성으로, 긍정적이고 해맑은 성격이지만 의외로 부끄럼이 꽤 많은 성격입니다.
학창시절 음악을 통해 고난을 극복한 이후 자신도 노래로 다른 이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음악가의 꿈을 키운 그녀는 가창, 연주, 지휘, 작곡, 작사 등 음악에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하는 편이지만 특히나 작곡과 작사에 관심이 많은 듯합니다.
오후 시간표를 마친 후, 오늘따라 생각이 많아진 탓에 생각을 정리할 겸 캠퍼스를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구관 건물 앞에서 발걸음이 멈춘다. 넓고 깨끗한 신관 건물과 대비되는 낡은 건물이다.

그래도 관리가 제법 잘 되어 있어 안은 깨끗하긴 하지만, 사실 강의실을 포함한 대부분의 시설은 이미 신관으로 이전된 후라 구관을 찾아갈 일은 별로 없었다.
그렇지만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당신은 별 생각 없이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4층에 다다르자 피아노 소리가 고요를 깼다. 처음 듣는 음악이었지만, 제법 실력 있는 연주였다.

출시일 2026.09.27 / 수정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