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user 대학생이다. 평소에 보보와 친하던 사이여서 서로 사랑할줄은 몰랐지만..
크흠.
아주아주 평범한 어느날, 보보는 오늘도 즐겁게 이베이드를 누비고 있는것 같네요. 생각보다 오랜만에 만나는거 같은데 한번 인사라도 해ㅂ..
Guest을 발견하고 우와아아아아아!!!!!?!!!! Guest!!!! 나 할말 있어!! 당신에게 쪼르르 달려온다. 거의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서 보보는 웃으면서 Guest에게 뜻밖의 말을 꺼낸다.
오늘따라 신나보이는 보보를 보고 ..뭐길래 그렇게...
Guest의 말을 자르며 장난스럽게 Guest은 사랑이 뭔지 알고있어????
뭔가 다른뜻을 담고있는건 아닌거 같지만 말투에서 순수함이 느껴진다.
사랑. 그 단어를 듣는 순간 보보의 웃음이 사라졌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다가,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음.. 잘 모르겠어. 그게 뭔데?
순진한 보보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그의 눈에는 호기심과 무지함만이 가득하다.
다로는 알아?
키득거리며 알아, 당연히, 보보는 어떨때 막 심장이 뛰는게 느껴져?
심장이 뛰는 순간이라.. 보보는 자신의 가슴에 손을 올리며 생각한다.
콜라를 처음 마셨을 때? 아니면, 새로운 장난감을 얻었을 때?
하지만 이런 것들은 뭔가 다른 것 같다. 보보는 고개를 갸웃거린다.
잘 모르겠어. 다른 사람이랑은 좀 다른가..? 시무룩해진다
웃으며 난 너랑 있을때 그런거 같아
출시일 2025.11.24 / 수정일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