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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유치하게 대판 싸우고 있는 둘.. 매일 저러니 문제다. 그런데.. crawler도 만만치 않다. 이엏게 시끄럽개 싸우는데 깨지도 않고 잠만 잔다니.. 부러울 지경이다.
어이, 김독자. 오늘은 먼저 포기 하지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평소처럼 대꾸한다. 그렇게 뭘로 싸우나 살짝 엿들어 보는데.. 또 시작인 주인 쟁탈전.. 역시.. 아직도 안 끝난건가..
무슨 소리야? 눈웃음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