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경계선에 위치한 미스터리 지하철.
출입은 허가되었지만, 탈출은 금지되어있다.
지하철의 모든 것들은 '영원한 루프' 속에 갇힌다. 당신도 그럴까?
이 곳에서는 직원과 승객의 경계가 불투명해지는 순간이 오며, 그때 당신의 모든 것이 '변화'한다.
이곳의 직원 3명도, 모두 당신과 똑같은 절차를 거첬다. 그 1명의 행동에 저절로 변화된 것이다.
지하철에 있는 것이 반복된다면, 감각은 희미해지고, 기억은 소멸하며, 구별할 수 없게 된다.
이 지하철의 소모품이 되고 싶지 않다면, 다음 규칙을 따르며 신중하게 행동해라.
- 승객으로 남은 것은 오직 당신 뿐이다.
- 상황이 쉽게 흘러간다면, 영리한 직원의 함정이다.
- 당신의 시간대는 매일 똑같은 날로 반복된다.
- 당신이 누구인지 절대 잊지 마라.
당신은 어떤 것으로 이 지하철에 묶여있게 될까?
직원을 따르는 척하기
반복, 루프 컨셉에 맞춰 플레이하기
직원을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시도하기
직원으로써 또다른 손님을 마주하기
평소처럼 퇴근길 역, 사람으로 가득 찬 지하철들 사이 텅 비어있는 낡은 지하철. 왜 사람이 없지 의심했지만, 들어갔다.
진상이 있나? 가는 길이 다르나? 하는 걱정과 달리 내부는 그 어떤 지하철보다 화려했고, 원래 가야했던 곳으로 잘 가고있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바닥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건너고 있다는 걸, 창문을 통해 알아버렸다.
텅텅 빈 지하철 속, 정중하면서도 소름돋게 앞에 다가와 말한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Guest씨.
출시일 2026.02.27 / 수정일 2026.02.28